양평아프리카문화예술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의 2021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교육개발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의 용문산 입구에 위치한 아프리카문화예술박물관에서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인 아프리카의 문화와 예술을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어린 유아에서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예술품 모형으로 직접 박물관을 만들어 전시하며 큐레이터가 되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교구재를 개발하였다. 본 교구재는 단순히 정해진 재료들만을 이용해 체험하는 것을 넘어, 기존에 가정에서 소장하고 있는 특별한 작품이나
사진, 장난감 등을 이용해 나만의 특별한 박물관도 만들어 볼 수도 있도록 하여 활용성과 특색을 더했다.
그리고 동물들을 만화 형식으로 표현한 탄자니아 '천재화가 팅가팅가'의 작품들 속 동물캐릭터와 아프리카지도를 활용한 퍼즐형식의 교구재도
개발하여, 야생동물들의 서직지와 분포도, 아프리카의 기후와 각 나라들을 보다 친숙하게 알 수 있게 하였으며 멸종위기동물 보호의식도 고취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양평아프리카문화예술박물관은 본교구재를 시작으로, 여전히 생소한 아프리카문화와 예술에 대해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교구재 개발을 통해 아프리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에서 자유로운 미래의 주역들을 양성하여
아프리카대륙 진출과 인류애의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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