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외교부
◆ 남아공 전역에서 쇼핑몰 강도 증가
보안 연구소의 Johan burers는 2020/21 최신 분기별 보고서에서 매 분기마다 쇼핑몰 강도가 증가하고 2011/12년부터 8년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범죄가 봉쇄조치 초기에는 소폭 감소 하였으나, 최근 규제 완화로 강도 발생이 많아져 봉쇄조치 전으로 돌아가고 있다면서 상점 관리자 및 쇼핑객들에게 범죄 동향과 보안 대책을 항상 모니터링하고, 쇼핑몰 내 특정 지역을 어슬렁거리거나 보석상, 휴대폰 및 전자기기 가게 인근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수상한 자들을 항상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Heather Roos, Umbilo CPF 관계자는 쇼핑몰에서 돈을 지불하기 위해 허리를 숙이거나 가방을 내려놓는 등 주의가 산만해진 사람들을 특정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쇼밍몰 계산대의 긴 줄에서 대기시 가방, 휴대폰 등 소지품 단속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아울러, ATM 기기 이용시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을 각별히 경계하고 절대 대응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면서, 이용 전후로 주변에 수상한 사람이 있는지 주의를 살피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11월, 남아공 물가지수 5.5%로 상승
12.15(수) 남아공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1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9월과 10월 5%에서 11월 5.5%로 0.5%p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6.1%였던 2017년 3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입니다.
남아공 통계청은 인플레이션 상승의 지속적 요인으로 운송요금을 들고 있는데, 운송요금은 11월 연15%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운송요금의 상승은 연비용 상승에 기인하는 것으로 10월~11월 사이 연료가격은 7.1% 인상되어 연간 비율은 34.5% 증가 하였습니다. 특히 95-옥탄가 휘발유 가격은 2020.11월 리터당 R14.59 하던 것이 금년 11월 R19.54로 약 35.1% 로 상승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