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코로나 위기를 넘어 학교 일상회복,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대전환' 이라는 비전 아래 철저한 학교 방역을 전제로 한 번 더 나은 학교일상의 실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전환 국민이 믿을 수 있는 교육과 사회정책 추진 등 3대 핵심추진과제를 담은 2022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에는 지난 4년 반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코로나 위기를 보다 현명하게 극복하고, 급변하는 사회를 선도하는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지속하기 위한 방향과 전략이 담겼다.
먼저 교육부는 12~17세 백신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학교-학부모 소통망을 활용한 접종 필요성을 강조하고, 감영상황 및 중증감염 사례, 연령대 및 시도별 접종률, 접종 효과, 백신 안전성 등 구체적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교직원과 대학생의 신속한 3차 접종을 독려하고, 백신 미접종 유학생의 경우 입국 시 자가 격리가 해제되는 즉시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백신접종 후 중증 이상반응이 있는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대상 의료비 지원방안은 1월중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충분한 백신 접종기간을 확보하기 위해 청소년 접종증명.음성확인제(이하 방역패스)의 시행기를 3월 1일로 조정하고, 1개월 계도기간을 둔다. 방역인력,물품 지원과 학교 방역지침 보완 등 방역치계 또한 재정비 한다고 밝혔다.
방역지침 보완 내용은 학교에 약 6만 명 규모의 방역인력을 지원하고, 교육청별로 학교와 학원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필요한 방역물품을 제공하며,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상황, 백신접종률, 오미크론 변이 특성 등을 고려해 학교방역지침을 보완하고 현장에 배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한 학급 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까지 학급당 28명 이상의 과밀학급 해소에 집중 투자하고, 올해 1학기 전까지 총 979개교의 학급증설을 완료할 방침이다.
개학 2주전부터 개학 후 1주 동안은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해 초,중,고 및 대학 현장점검, 학생 학부모 교육과 홍보 등을 집중 추진하는 한편, 겨울방학 중 학생들이 다중시설 이용을 자제하도록 지도 및 지자체 등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교육부는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대전환을 위해 다양한 미래형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구현이 가능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의 전환을 본격화 한다며 '유연하고 다양한 공간, 스마트 교실, 자연 친화적 학습환경, 학교복합화'에 '안전한 학습 환경'을 핵심요소로 추가해 '미래학교 2.0'이라는 더욱 혁신적인 모습으로 학교를 변화시켜나갈 계획이다.
2022 교육과정을 확정하고 교고학점제도를 단계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총론.각론을 올해 하반기에 확정하고, 이에 맞는 교과서 개발도 준비한다고 전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의 전면 적용에 앞서 올해에는 특성화고 도입과 함께 일반계고 84%인 약 1410개교를 대상으로 연구.선도 학교 운영 등 고교 학점제의 안착을 위해 단계적인 준비를 실시하고, '2028년도 대입제도 개편 자문위원회'도 구성.운영해 교육의 변화에 따라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구체화 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학들이 교육자원 등의 공유. 개방을 통한 신기술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발해 전공에 관계없이 희망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첨단 분야 대학원 정원 유연화와 학,석사 및 석,박사 간 정원 조정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을 활성화 한다고 덧붙였다.
지역혁신플랫폼은 6개로 확대하고, 최대 6년(4+2년) 동안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신규로 선정. 운영한다. 광주.전남, 울산.경남, 충북은 이동수업 운영기준 특례를 적용하고, 광주.전남은 공동 교육과정 운영 때 학점인정기준을 완화한다. 더불어 전문대학 - 기초지자체 간 협력으로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를 신규로 30개롤 선정할 예정이라며 특히 그간의 대학-산업 간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3단계 산학업협력 선도 대학 육성사업'을 추진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일반대 75개교, 전문대 59개교 등 총 134개교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성에 맞는 산학연 협력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출쳐 : (https://www.korea.kr/main.do)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