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통계청의 12.7 발표에 따르면, 2021년 3/4분기 실질 국내 총생산이 1.5% 감소한바, 코로나19 봉쇄조치와 폭동사태여파로 농업(-13.6%), 무역업(-5.5%), 제조업(-4.2%) 등이 침체를 겪으면서 1분기 (+0.9%) 및 2분기 (+1.1%) 성장세가 상쇄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보면 무역, 요식업 및 숙박업이 55% 감소, 농업, 임업 및 어업은 13.6% 감소 (이 분야 감소는 주로 발작물과 동물성 제품의 생산량 감소에 기인), 제조업 4.2% 감소 (10개 제조 부문 중 8개 부문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제조부문의 침체가 두드러졌으며), 운송 및 보관없 및 통신없음 2.2% 감소한것으로 보여진다.
2022년도 남아공 국내 총생산 성장률은 2.1%로 둔화 예상되며 2021년 4.9% 성장 (추정)으로 반등한 남아공 경제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 따른 관광산업 등 침체 장기화, 금리 인상과 높은 실업률, 전력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2022년도 경제 성장률이 2.1%로 둔화될 것으로 EIU는 전망한다고 밝혔다.
EIU는 2023년에 민간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정부가 경제구조개혁에 속도를 내어 전력 공급 및 디지털 기술 보급이 개선되는 경우 2023-26년간 연 평균 3%대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출쳐 : https://overseas.mofa.go.kr/za-ko/index.do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