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정부는 1월1일 각료회의 승인을 통해 버스, 택시 등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에 대해 연료 지원금 폐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하였다.
동 결정은 국제 유가 변동으로 매달 최소 70억 비르 (약 1억5천만불)를 지출 하고 있는 에 정부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며, 에티오피아 내전 및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예산 부족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지난 2021년 12월 유가를 평균 24% 상향 조정한 바 있으며, 휘발유 및 경유는 각각 리터당 31.74 비르(약 0.68불), 28.74 비르(약0.61불)로 상승하여 10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에티오피아 경제 전문가들은 동 정부 결정에 대해 도소매업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떠넘기는 조치라고 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박을 부추길 것이라고 우려한다고 밝혔다.
출쳐 : https://overseas.mofa.go.kr/et-ko/index.do (주 에티오피아 대한민국 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