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북키부 고마에서 현지음악가가 납치된지 이틀만에 1월16일 키부호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데 이어 1월17일 Himbi 지구에서 한 대학생이 가족들과 귀가 중 오토바이를 탄 무장강도들에 소지품을 약탈당한 뒤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1월19일에는 키부호에서 또 다시 신원미상 청년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잇따른 쳥년들의 살해 소식에 대해 고마에서는 1월22일 (토) 경찰의 최루탄 진압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청년들이 촛불 시위에 참여하여 희생 당한 청년들을 애도함과 동시에 고마 내 치안불안을 규탄하였다고 전해졌다.
고마시 청년 연합 대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개시된 계염령에도 불구하고 최근 고마에서 야간 절도, 납치 등이 자주 발생하여 도시 내 불안이 증폭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계엄령 효과에 대한 의구심 및 동 조치의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역내에서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출쳐 : https://overseas.mofa.go.kr/cd-ko/index.do (주 콩고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