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북키부 Aba Van Ang 경찰청장은 1월18일(화) 언론 발표를 통해 지난해 2월22일 고마 북부에서 故 Luca Attanasio 당지 주재 이탈리아 대사 및 경호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 2명을 체포하였다며 이들을 언론에 공개하였다.
북키부 경찰청장 발표에 따르면 Bahati Kiboko(M23* 출신)와 Balime Bakulu라는 이름의 용의자들은 본래 Attanasio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고 대사를 납치한 뒤 백만불의 석방금을 요구하기 위해 공격에 가담했다고 자백하였으며, 이 중 대사를 직접 총격한 용의자 1인(갱 지도자, 일명 Aspirant)은 여전히 수배 중이라고 밝혔다.
* M23(Mouvement du 23 mars) : 2012-13년 고마 지역을 점령하던 반군으로 2013년말 민주콩고 정부군과 유엔군의 공세로 해체 선언
출쳐 : https://overseas.mofa.go.kr/cd-ko/index.do(주 콩고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