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현지 언론은 대다수의 초중고 교사들이 봉급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참여함에 따라, 올해 첫 등교를 했던 많은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하교했다고 보도하였다.
짐바브웨 교사노조측은 그간 봉급 및 각종 수당 인상, 봉급 미불 지급, 코로나 19 방역 수단 지급 등을 지속 요구해왔으며, 최근 정부가 제시한 20% 월급 인상(일부 미불로 지급), 차량 및 주택 관련 보조급 지급 안이 충분치 않다면서 거부한 바가 있다.
현지 시민단체들은 정부가 교사들의 고충에 있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짐바브웨 교육 수준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