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양평아프리카문화예술박물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인류문화유산을 통해 문화시민의 가치를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되어, 현장과 생활 속에서의 인문학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양평 아프리카문화예술박물관에서는 '아프리카 대탐험'이라는 주제로, 낯선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르게 전달함으로써 아프리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에서 벗어나 아프리카 진출 기회를 부여하고, 아프리카 문화예술을 통해 여유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총 14회차로 구성된 수업에서는 <커피가 즐겨 마시는 음료로의 변천사>, <라탄(바구니)과 아프리카 미술>, <아프리카의 느림과 한국의 빠름의 문화 이해하기> 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같은 시간에 양평아프리카문화예술박물관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웹툰드로잉 교육도 있으니, 부모와 자녀가 매주 토요일 함께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신청은 양평아프리카문화예술박물관 사이트 혹은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