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력, 입시 성패 가른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탄탄한 커리큘럼이 핵심” - 윤상원 원장 (윤원장국어전문학원)

울산 남구 옥동에 위치한 ‘윤원장국어전문학원’은 국어 과목의 본질과 입시 전략을 동시에 잡아내는 실력파 국어 단과 전문학원이다. 국어 교육 전공 교사 자격을 보유한 윤상원 원장이 직접 강의하며, 초등부부터 고3까지 수능과 내신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국어 교육의 방향성과 중요성, 그리고 학원 운영 철학에 대해 윤상원 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Q. 윤원장국어전문학원을 설립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대형 학원에서 획일화된 수업 방식에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제대로 가르치고, 아이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수업을 직접 해보고 싶어 학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제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사적인 바람도 있었습니다.

Q. 학원에서는 어떤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떤 수업을 운영하고 있나요?
A. 울산 지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하고 있으며, 학년별 맞춤 커리큘럼을 운영합니다.초등부(5,6학년)는 등급을 나눠서 입시 국어(내신과 정시)를 준비합니다.중등부(1~3학년)는 국어 영역별 수업(문학, 독서, 문법)과 함께 어휘 및 한자성어 학습, 독서 과제, 내신 대비가 포함됩니다. 고등부(1~3학년)는 고1부터 문학, 문법, 독서 기초를 다지고, 고2는 실전 문제 풀이 중심, 고3은 시기별로 수능특강과 정시 대비 수업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Q. 수업 방식에 있어 학원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A. 가장 큰 차별점은 ‘소수정예 집중 수업’과 ‘맞춤형 피드백’입니다. 정원은 초등부 최대 8명, 중등부 최대 12명, 고등부는 최대 15명으로 설정해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동일 수업을 다중 개설해 학생마다 맞는 시간에 편안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과제는 빠짐없이 확인하며, 고등부는 원장 직강으로, 중등부는 개원 이래 바뀌지 않은 전담 선생님이 전 수업을 책임집니다. 또한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질문 가능 시스템도 운영 중이며, 대부분의 질문은 새벽 시간에도 빠르게 응답하고 있습니다.

Q. 학습 외적으로 강조하시는 교육 철학이 있다면?
A. 저는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학생 스스로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피드백합니다. 학습량은 일괄적으로 주지 않고, 학생 개개인과 소통하면서 맞춤형 분량으로 조절합니다. 또한, 학교 내신이 다소 특이하거나 학생 수가 적은 학교 출신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1:1 혹은 단독 수업을 별도로 진행할 만큼 개별 대응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운영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으신가요?
A. 수능 80일 전, 5등급이던 학생이 마지막 희망을 걸고 등록했는데, 정규 수업만 듣고도 수능에서 2등급을 받고 돌아간 일이 있습니다. 학원도, 학생도 모두 집중해야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에도 학원에 종종 찾아오는 제자들이 많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Q. 현재의 커리큘럼은 어떻게 개발해오셨나요?
A. 완성된 시스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입시는 해마다 변하기 때문에 커리큘럼 역시 유연해야 합니다. 꾸준한 시도와 수정, 그리고 학생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지금도 계속 보완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대구 등 교육 선진 지역의 커리큘럼을 참고해 울산의 실정에 맞게 적용해가는 중입니다.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의 교육 철학에 공감하는 실력 있는 선생님들과 함께 영역별 수업을 더 고도화하고 싶습니다. 질 높은 강의를 각 분야별로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국

어 전문학원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국어는 단기간에 실력이 급상승하는 과목이 아닙니다. 꾸준히 읽고, 분석하고, 표현하며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국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전국 단위로 경쟁하는 입시인 만큼, 내신에만 안주하지 않고 넓은 시야로 준비해야 합니다.윤원장국어전문학원은 그런 학생들의 성장과 목표 달성을 함께하겠습니다.

작성 2025.08.06 10:31 수정 2025.08.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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