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용산땡땡거리에 위치한 용산역점심 넉넉한상은 이름만큼이나 용산역 부근 직장인들의 점심성지로 유명한 따뜻한 한식레스토랑이다.

오전11시 오픈하면 10분내 35석의 모든 자리가 금새 만석이 되는 만큼 오픈런이 필수인 이곳은, 작은 마당이 있고, 옛날 한옥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직장인은 물론이고, 옛 정취를 좋아하는 MZ세대, 한옥의 멋과 한식의 맛을 궁금해하는 외국인들에게까지 인기 몰이중이다.
마당에 사랑방 같은 별채가 있어, 프라이빗한 점심모임을 하기 좋고, 바쁜 점심시간을 피한다면 애견동반도 무조건 환영이니, 애견 애묘인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이다.
메인 메뉴인 보양들깨삼계탕은 전통방식 그대로 푹 고은 삼계탕에, 구수하고 걸쭉한 들깨육수를 아낌없이 넣어 사계절 내내 몸보신 요리로 인기가 많다.
이름부터 생소한 오당비는 재주문1위의 오징어+당면비빔밥 이다.
가게가 골목 끝 안쪽에 자리하고 있는 터라 술 손님들이 많지 않았고 애써 준비한 술안주 메뉴인 파전과 감자전이 잘 팔리지 않자 준비한 재료들이 아까워 같이 섞어 넣고 볶아서 먹던 직원식 이었는데, 옆 손님께서 ‘그거 뭐냐? 나도 좀 먹어보자. 오 매콤한게 좋은데 이것도 팔아봐라~' 하신게 오당비라는 지금의 효자 메뉴가 되었다.
오징어 가격이 계속 오르지만 아직까지 가격인상 계획이 없다고 하니,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매콤 달콤한 오당비를 먹고 싶다면 당장 달려가 보자.
이외에도 철마다 제철 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선보이는데, 올가을엔 옛날소불고기+버섯한상이라는 든든한 점심메뉴를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단, 월~토 오전11시~오후3시까지만 영업하니 이점은 참고 하길 바란다.
엄선한 제철 재료로 매일 새벽 5시부터 준비가 시작되는 이곳은 전통의 깊이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내며, 한국의 일상적인 맛에 세심한 손길을 더해 소박하지만 깊은 풍미를 전한다.
또한, 품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요즘 특히나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고객들의 사랑도 놓치지 않고 있다.
드라마촬영지로 유명한 백빈건널목과 용산땡땡거리는 식후 산책코스로도 딱이며,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바로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도 경험 할 수 있다.
용산역근처에서 맛, 가격, 70년대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주저하지말고 이곳 용산역점심 넉넉한상을 방문해 보길 권한다.
매장기본정보
- 매 장 명: 용산역점심 넉넉한상
- 주 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23-3
- 전 화: 050-71330-3056
- 영 업 시 간: 월-토 오전11시~오후3시 (라스트오더 2시30분)
- 플레이스 URL: https://naver.me/F3TsOQe7











